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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과가는 날

교정 끝난 후에 정기적으로 가야하는데 거의5개월을 미룬 것 같다. 일단 집에서 거리가 있는 곳이라서 막상 가기가 너어어무 귀찮았지만  아직 교재도 안왔겟다..타이밍 좋은 때에 방문한 것 같다

근데 요즘 날씨가.. 한 여름이라 밖에나와도 상쾌한 느낌이 없어진 것 같다 벌써...  치과끝나고 산책이라도 하려고 했는데 그냥 바로 집으로 갔다

아! 그리고 이제 무수입 1년차가 다 돼가는 시점이라 돈없는 수험생으로 전환되고 있는것같다.. 그래도 아빠가 매달 20만원씩 챙겨줘서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다. 그만큼 저축한돈이 많이 깎이진 않았다

요즘은  온라인 카페를 통해  좀더 싸게 올라온 인강 있는지 확인하고 없으면 새거산다,,, 교재도 필요없는 건 팔고,, 그래도 개정판나오니까 새책으로 사게되고,, ㅋㅋㅋ 대학생때 시작했으면 고시반이라도 가서 도움받을 수 있었을텐데 아쉽군ㅜ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