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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험생 일상

수험생되면 조금 더 일상이 여유로울거라 생각했었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다. 요즘은 시험일까지 한창(1년) 남아서 마음의 여유는 있지만 시험6개월(?)전부터만 해도 하루가 부족한 느낌이고 정신적으로도 힘들다.

어제는 다리에 피가 안통하는 느낌이 있어서 1시간코스로 산책을 다녀왔다! 해운대 동백섬을 기점으로 갔다왔는데 지금 수국철인가보다


꽃 찍으면 나이든거라는데,,, 찍으면서도 안찍고싶었지만 찍을 수 밖에 없었다. 산책길에 눈호강한 느낌이라 기분이 좋았다. 그래서 정기적으로라도 일주일에 2번 정도 홈트나 산책을 가려고 한다.
(다이어트 목적이 90퍼센트)

그 외에는 그냥 인강,, 공부,, 직장과 똑같이 쳇바퀴 굴러가듯 시간이 간다